시골애 산다 사과대추 연 매출 4억 원 올리는 비법 편의 경북 영천 사는 채승기씨는 사과대추 농장 이야기가 방송 ( 채널A 신대동여지도 211회 )

시골애 산다 사과대추 연 매출 4억 원 올리는 비법 편의  경북 영천 사는 채승기씨는 사과대추 농장 이야기가 방송이된다고 합니다.

채널A 신대동여지도 211회 시골愛산다 방송 코너에서 다루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채널A 신대동여지도 211회 방송시간 :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천황대추인 이 작물은 일반 대추보다 크기가 크고, 사과처럼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 때문에 사과대추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제 크기도 사과만한다.

경북 영천 사는 채승기씨는 사과대추로 연 매출 4억 5천만 원을 올리는 부농이다.

친환경으로 키워내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사과대추만을 만든다고한다.

사과대추 농사를 처음 시작할때는 조언을 구할 곳이 없어 모든 것을 홀로 알아가야만 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현재의  사과대추 선두 농가로서 억대 매출을 올릴 수 있었다.
특급 비법은 무엇일까?  상큼 달콤한 사과대추로 돈 버는 비결을 파헤친다.

채널A 신대동여지도 211회  코너에서 방송하는  연 매출 4억 원 올리는 비법 편의 내용을 재미나게 보세요..

English

It is said that the story of apple jujube farm will be broadcasted by Chae Seung - ki, who lives in Yeongcheon, Gyeongbuk, Korea.

Channel A Shindae-dong, Jijiji 211 times Countryside Sanda Broadcast Corner It introduces briefly what you are dealing with.

Channel A Shindae-dong, Seoul, 211 times Broadcast time: Sunday, October 1, 2017 7:20 am

This crop, which is the emperor's jujube, is larger than normal jujube, and is sometimes referred to as apple jujube because of its crunchy texture.
I apologize for the actual size.
In the Yeongcheon area of ​​Gyeongbuk province, Chae Seung-ki is a farmer who raises his annual sales of 450 million won with apple jujube.

It is said to make only fresh and healthy apple jujube.
When I first started apple juice farming, I had to find out everything by myself because I had no place to ask for advice.

After numerous trials and errors, we have been able to raise our sales as the leading apple juice farmers.
What is Express Express? The sweet and juicy apple jujube reveals the secret of making money.

Channel A, Shin Dae-dong, Ji-Ji-Do, 211nd Co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