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한 여행 경남 시골 마을 여행 편에서 거제 이국적인 성, 사천 비봉내마을의 대나무 산책로, 창녕 땅콩 마을을 찾아다니는 내용으로 방송 (채널A 신대동여지도 211회)

윤택한 여행 경남 시골 마을 여행 편에서 거제 이국적인 성, 사천 비봉내마을의 대나무 산책로, 창녕 땅콩 마을을 찾아다니는 내용으로 방송이된다고 합니다.

채널A 신대동여지도

채널A 신대동여지도 211회의 윤택한 여행 방송 코너에서 다루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채널A 신대동여지도 211회 방송시간 :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경남 시골 마을 여행 여행 코스로 도착한 사천 비봉내마을의 대나무 산책로를 다녀 봅니다.

윤택한 여행

비봉내마을에서는 대나무 피리를 만들기 체험과 허수아비 만들기를, 도랑에서 미꾸라지 잡기 체험까지 즐깁니다.

한국전쟁의 아픔을 잊게 해준 고소하고 건강한 땅콩 밥상을 체험하는 창녕 땅콩 마을을 소개합니다.

윤택한 여행

제 앞바다에 베르사유 궁전 못지않은 이국적인 성이있는 15년간 홀로 맨손으로 돌 성을 쌓고 있는 한 남자의 숨겨진 사연을 소개합니다.

윤택한 여행 코너에서 방송하는 경남 시골 마을 여행 편의 내용을 재미나게 보세요..

English

It is said that it will be broadcasted on the journey of searching for the exotic gods of Geoje, the bamboo walkway in the village of Sacheon Bongbong, Changnyeong Peanut Village in the travel of the Kyongnam country village.

Channel A A brief introduction to what you will find in the Travel Broadcast Corner of 211 Shin Dae-dong Wanderers.

Program name Broadcast time: Broadcast time

I am going to the Bamboo Promenade in the village of Sichuan Bibong, which has arrived at the travel route of the village in Gyeongnam.

In Bibong village, we enjoy making bamboo flute and scarecrow making, experience from ditch to loach catching experience.

Introducing the Changnyeong Peanut Village, which makes you forget the pain of the Korean War and experience a healthy peanut meal.

Here is a hidden story of a man who has built a stone fortress with a bare hand for 15 years with an exotic castle just like the Palace of Versailles in front of me.

Enjoy the contents of the trip to the village of Kyungnam, which is broadcasted in a rich travel co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