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장난꾸러기 공작새 이야기 , 조개 공예 아주머니 이주형씨 , 88세 맨발의 마라토너 장대흥 할아버지 그리고 다리 혹 사나이 전진옥씨의 수술 이야기가 방송이된다고 합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56회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56회의 코너명 방송 코너에서 다루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56회 방송시간 : 2017년 9월 28일 20:55
온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장난꾸러기 공작새 이야기 ( 별에서 온 공작새 )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마을의 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공작새를 취재한다.
마을의 한 아주머니 댁 마당에서 처음 발견된 공작새(럭키/암컷)는 모습에 신기한 나머지 아주머닌‘럭키’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먹이도 챙겨주었다.
한 달 반가량 아주머니 댁 마당 근처에서만 지내던 녀석이 보름 전부터 동네를 돌아다니며 밭의 농작물을 뜯어먹고 피해를 입히고 있는데 럭키는 어디서 날아온 거며, 귀여운 만행을 방송한다...
조개 공예 아주머니 조개 수집 27년 차라서 조개로 작품을 만드는 아주머니 조개로 꽃을 피우다
제주도 조개 수집 27년 차 조개껍데기로 꽃을 피우는 이주형(55세) 씨가 주인공이다
아주머니의 집안에는 크기, 종류, 색깔까지 모두 다른 조개로 아름답게 채워진 병만 600여 개 이상이다.
답답했던 마음에 찾았던 바다에서 발견한 조개를 줍고 작품을 만드는 순간만큼은 아주머니에게 행복이었다고하며 훗날에 조개박물관을 만드는 것이 꿈이라는 이주형(55세) 씨의 조개 사랑 이야기가 펼쳐 진다.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956회
88세 맨발의 마라토너
오로지 맨발로 달리는 맨발의 청춘 88세 장흥대(88세) 할아버지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실감케 하듯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무려 50년을 매일 10km씩 맨발로 달리고 있다
우연히 맨발로 달리는 사람을 보고 따라 시작한 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렸다한다.
500회 이상의 마라톤을 출전하며 남다른 노익장을 과시하는 장흥대 할아버지의 끊임없는 도전과 열정의 이야기가 펼쳐 진다.
다리에 거대한 혹을 달고 있던 남자 수술 후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인천광역시 다리에 육종암 때문에 축구공처럼 부푼 혹을 가진 전진옥(34세)씨의 수술이야기가 방송된다.
다리의 상태와 혹시 모를 전이를 막기 위해 수술이 시급하다는 결론으로 수술을 진행하는데..
수술 후, 빠른 속도로 회복되어 다시 세상 밖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진옥 씨 이야기
English
It is said that this story is broadcast to the story of the peacock story of the naughty peacock, Mr. Lee Joo Hyung of the artisan of the shellfish, 88 year old barefoot marathoner Jang Daeheung grandfather and the legs hunting person Jeon Jinok.
SBS moment capturing It is brief introduction of contents that this work deals in 956 corner corner broadcasting corner of the world.
SBS moments capture 956 times in the world this time: September 28, 2017 20:55
The story of a naughty peacock made from the whole village (peacocks from the stars)
It covers the peacock which made the village field in the Tongyeong-si of Gyeongsangnam-do.
The first peacock (Lucky / female) found in the garden of a lady in the village was a marvelous figure, and also named the very lucky 'Lucky'.
A month and a half ago, the guy who lived near the maid's home yard around the neighborhood, digging crops in the fields and damaging them.
Craftsmanship Craftsmanship Collecting shellfish 27 years old, making flowers with seashells
Jeju Island Shell Collection 27 years old Lee, Ju-hyung (55 years old), who smells shellfish shells, is the protagonist.
There are more than 600 bottles beautifully filled with different shells in size, type and color.
The story of the love of the shellfish (55 years old) that a dream of making a shellfish museum is realized in the future is said to be a happiness to a woman in the moment of picking up a seashell which I found in the sea which I felt frustrated and making a work.
88-year-old barefoot marathoner
Jangheung Dae (88 years old) grandfather who is 88 years old barefoot youth who runs only barefoot is the main character of today.
As I realize that my age is only a number, I am barefooted with 10km of music every day for 50 years with exciting music.
I started to see people who ran barefoot by accident, and now it is becoming a routine.
The story of the constant challenge and enthusiasm of Jangheung Grandpa, who shows more than 500 times of marathon and shows off his unique wardrobe, unfolds.
After the man who was wearing huge hump on the leg, the story is broadcast.
The story of Jeon Jin-ok (34 years old) who has swollen hump like a soccer ball is broadcast on the bridge of Incheon Metropolitan City because of sarcoma cancer.
The operation is proceeded with the conclusion that the operation is urgent to prevent the transition of the leg and the unknown.
Jin-ok, who recovered quickly after surgery and took a step back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