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자매 물 만났네 예천 편의 중에서 내성천이 만든 최고의 풍경, 회룡포 마을과 세 개의 강이 모이는 삼강에 있는 삼강주막에서의 내용 ( KBS1 구석구석 대한민국 행복한 지도 18회)
KBS12017. 9. 28. 11:44
KBS1 구석구석 대한민국 행복한 지도 18회에서 흥자매 물 만났네 예천 편의 중에서 내성천이 만든 최고의 풍경, 회룡포 마을과 세 개의 강이 모이는 삼강에 있는 삼강주막에서의 내용으로 방송이된다고 합니다.
KBS1 구석구석 대한민국 행복한 지도 18회 방송시간 : 2017년 09월 30일(토) 오후 06:30
내성천이 만든 최고의 풍경, 회룡포 마을
회룡포(回龍浦)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로 내성천이 350도 휘돌아 나가는 곳을 말한다.
마을로 들어가려면 구멍이 숭숭 뚫린 일명 ‘뿅뿅다리’를 건너야만 들어 갈수 있다.
아히안과 안젤리나는 전기스쿠터를 타고 회룡포 마을을 한 바퀴 돌아본다.
회룡포 토박이 어르신에게 물돌이 마을에서 살아온 옛 이야기를 들어 보는데..
세 개의 강이 모이는 삼강에 있는 삼강주막
삼강은 낙동강, 금천, 내성천이 한 곳에 모이는 곳을 삼강이라고 한다.
삼강나루터에는 돈이 모였고, 상인들을 싣고 다니는 뱃사공들의 쉼터인 주막이 있었다.
마지막 주모 ( 유옥연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2005년이후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해 지금도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주막을 찾았던 손님이 되어 막걸리 한 잔 나누는 아히안과 안젤리나! 흥에 겨워 노래 한 자락까지
흥자매의 회룡포 마을과 삼강주막 내용을 재미나게 보세요..
English
KBS1 Every corner of Korea Happy map I met sister Sister in the 18th meeting It is said that it will be broadcasted in contents of the best scenery made by Yonsei stream in Yecheon convenience,
KBS1 every corner Korea happy map 18 times broadcast time: Saturday, September 30, 2017 06:30
The best scenery made by Yonsei
It is a representative water stone town of Korea and refers to a place where the river of Innovation turns 350 degrees.
To get into the village, you have to cross a hole called 'Shibari Bridge'.
Ahian and Angelina ride an electric scooter and look around the village of Horyongpo.
I heard about the old story that I lived in the water stone town of Loryongpo native village.
Three rivers at Samcheok where three rivers gather
Samgang is the place where the Nakdong River, Geumcheon,
There was money in the Sam River, and there was a shelter, a shelter for boatmen carrying merchants.
Since 2005, when the last grandmother (grandmother Yoo Yeon-yeon) left the world, it has restored its old form and still welcomes tourists.
Aiyan and Angelina share a cup of makgeolli as a guest who found the main restaurant. Up to the singer singing
Enjoy the contents of the sisters' village of Hyeongryongpo and Samgangj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