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밥상 코너에서 감 익는 산골마을 상촌 곶감밥상 편의 충북 영동군 상촌 감이야기에서는 감나무 키우는 부부가 만드는 주홍빛 곶감밥상 농가맛집을 소개 ( MBC 생방송 오늘저녁 715회 )

자연밥상 코너에서 감 익는 산골마을 상촌 곶감밥상 편의 충북 영동군에 감나무 키우는 부부가 만드는 주홍빛 곶감밥상 내용으로 방송이된다고 합니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715회의 자연밥상 방송 코너에서 다루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MBC 생방송 오늘저녁 715회 방송시간 : 2017년 11월 1일 수요일 오후 6시 10분 ( 18:10 )

MBC 생방송 오늘저녁 715회 자연밥상 코너에서 감 익는 산골마을 상촌 곶감밥상 편의 충북 영동군 상촌 감이야기에서는 감나무 키우는 부부가 만드는 주홍빛 곶감밥상 농가맛집을 소개한다.

충북 영동군에 상촌 감이야기에서는 250그루의 감나무를 키우는 마을 토박이 남백현 씨는 15만 개의 감을 손질해서 말려야 하기에 동네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있다.

손수 키운 감 맛을 알리기 위해 아내가 직접 만들어낸 특제 레시피라서 더욱 특별하다. 산골마을 감나무 키우는 부부가 만드는 주홍빛 곶감 밥상을 공개한다.

상호 : 상촌 감이야기

주소 : 충청북도 영동군 상촌면 임산5길18-8

전화번호 : 043-743-3746

자연밥상 코너에서 감 익는 산골마을 상촌 곶감밥상 편의 산골마을 감나무 키우는 부부가 만드는 주홍빛 곶감밥상  내용을 재미나게 보세요..

English

MBC live broadcast 715 times tonight in the corner of the natural food Sangchon Village Sangchon Dried Persimmon Soup Sungchon The story of Sangchon Garment in Chungbuk province introduces a restaurant of persimmon persimmons made by a couple of persimmon trees.

In the story of Sangchon Geumgang in Yeongdong-gun, Chungbuk Province, Nambaek-hyun, a native of the village who grows 250 persimmon trees, is helped by people in the neighborhood because he has to clean 150,000 persimmon.

It is even more special because it is a special recipe made by a wife in order to inform the sensation of the taste of the handmade. It reveals the scarlet dried persimmon dish made by the couple who grows in a mountain village village.

Company Name:

Address: 18-8, Imsan 5-ga, Sangchon-myeon, Yeongdong-gun, Chungcheongbuk-do

Phone: 043-743-3746

Enjoy the contents of the scarlet dried persimmon food made by the couple who grows in the mountain village village of Sangchon dried persimmon in the mountain village town which is gained from the natural food cor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