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원으로 일군 행복 자연인 이규태 편에서 빈손으로 돌아온 고향 산에서 다시 희망과 행복을 찾은 자연인 이규태 이야기 내용으로 방송이된다고 합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9회의 오만 원으로 일군 행복! 자연인 이규태 편에서 다루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9회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9회 방송시간 : 2017년 11월 8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 21:50 )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9회 오만 원으로 일군 행복 자연인 이규태 편에서 빈손으로 돌아온 고향 산에서 다시 희망과 행복을 찾은 자연인 이규태 이야기가 소개된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9회
산짐승 소리마저 자장가로 들린다는 자연인 5만원으로 산 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그가 산으로 들어오게 된 힘들게 살아온 인생을 이야기 한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9회
시골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성수동의 수제화 골목을 찾아 숙녀화 만드는 기술을 익혀 자신만의 구두 사업을 시작하였지만 IMF라는 복병을 만나 한순간에 부도가 나고 남아있던 전재산을 직원들의 월급과 퇴직금으로 처리하였다.
그러나 남편을 이해못하는 아내와 이혼하고 초등학생 두 아이를 혼자 키우면서 안해본일이 없이 했다고 한다.
힘들게 살아오다가 모든 것을 정리하니 수중에 5만원 밖에 없어서 행복해지고 싶다는 희망을 안고 고향으로 들어 왔다고 한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9회
아이들이 좋아하던 닭볶음탕엔 산에서 열리는 재료를 십분 활용해 설탕대신 잘 익은 홍시를 넣어 요리를 하는 빈손으로 돌아온 고향 산에서 다시 희망과 행복을 찾은 자연인 이규태씨의 이야기가 펼쳐 진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 269회
오만 원으로 일군 행복 자연인 이규태 편에서 빈손으로 돌아온 고향 산에서 다시 희망과 행복을 찾은 자연인 이규태 이야기 내용을 재미나게 보세요..
English
It is said that it will be broadcast in the contents of Lee Gyu-tae, the natural person who found hope and happiness again in the hometown mountain which returned from the Gyeongtae side of the Hwaseong area to the 269 times Oryongwon.
MBN I am a natural person 269 times 269 times Oman won a party happy! Here is a brief introduction to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by Gyu-Tae Lee.
MBN I am a natural person 269 times Broadcast time: Wednesday, November 8, 2019 9:50 pm (21:50)
MBN I am a natural person 269 times 269 times Oman won a party A happy natural person Lee Gyu-tae is returning empty-handed from the hometown mountains, hope and happiness found a natural person Lee Gyu-tae story is introduced.
It is said that he started his life with 50,000 won for a natural person who sounds like a lullaby.
He tells of a life in which he has been struggling to come into the mountains.
Born in a rural village, he started his own shoes business by learning the technique of making ladies' shoes by searching for the handmade alley of Seongsu - dong. However, he encountered a complaint called IMF, and at one point, he was treated as a staff salary and retirement allowance.
However, he divorced his wife, who did not understand her husband.
He said that he came to his hometown with the hope that he would be happy because there was only 50,000 won in the water.
The story of Lee Gyu-tae, a naturalist who found hopes and happiness in the hometown mountains that returned to empty-handed cooking by putting ripe hongsi in the place of sugar, makes full use of the ingredients that are held in the mount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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