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방송뭐하지


박경리 문학관의 유품 관람, 최참판댁의 실제 모델이 된 조씨고가, 황금물결 일렁이는 평사리 들판 그리고 골목길 갤러리 섬등마을, 100년 된 한옥 고택 민박에서 특별한 하룻밤 소개하는 방송이된다고 합니다.


KBS1 구석구석 대한민국 행복한 지도 22회의 느리게 걸어도 괜찮아 경남 하동 편에서 다루는 내용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KBS1 구석구석 대한민국 행복한 지도 22회 방송시간 :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KBS1 구석구석 대한민국 행복한 지도 22회 느리게 걸어도 괜찮아 경남 하동 편에서는 박경리 문학관의 유품 관람, 최참판댁의 실제 모델이 된 조씨고가, 황금물결 일렁이는 평사리 들판 그리고 골목길 갤러리 섬등마을, 100년 된 한옥 고택 민박에서 특별한 하룻밤  소개한다.

KBS1 구석구석 대한민국 행복한 지도 22회KBS1 구석구석 대한민국 행복한 지도 22회


박경리 문학관에서 한국 문학의 어머니 박경리 작가의 26년동안 써내려간 대하 소설 토지의 육필 원고와 연재된 잡지, 신문 외에 선생의 젊은 시절 사진등 다양한 유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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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 최참판댁의 실제 모델이 된 조씨 고가는 조선의 개국공신 조준의 집안으로 조선후기 16년동안 지었다는 한옥이 매우 아름답다고 소문이 났다. 낡은 고택을 기키는 92세의 조한승 옹과 함께 세월이 켜켜이 쌓인 집 구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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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결 일렁이는 평사리 들판은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평야로 무척 풍요로운 곳으로 논 웅덩이에 메기를 키워 친환경농법으로 농사를 짓는 농부를 만나 따끈한 메기매운탕을 먹고 과거 임금님께 진상했던 악양 대봉감을 깎아 감말랭이 만드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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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갤러리가 있는 섬등마을을 찾아 27명의 작가들이 담벼락을 화폭삼아 그린 그림을 감상하고 100년 된 한옥 고택 민박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낸다.



박경리 문학관의 유품 관람, 최참판댁의 실제 모델이 된 조씨고가, 황금물결 일렁이는 평사리 들판 그리고 골목길 갤러리 섬등마을, 100년 된 한옥 고택 민박에서 특별한 하룻밤 소개하는 내용을 재미나게 보세요..



English

It is said that it will be a special one-night introduction at a 100-year-old hanok house homestay.

Every corner of KBS1 Korea Happy map 22 It is ok to walk slowly.

KBS1 every corner Korea happy map 22 times broadcast time: Saturday, November 4, 2016 6:30 pm broadcast


KBS1 Every corner of Korea Happiness map 22 times It is okay to walk slowly It is ok to walk in Gyeongnam Hadong section The history of Park Gyeongryeon Literature Museum, Introduce one night.

In the Park Gyeong-Ri Literature Museum, you can also find a variety of souvenirs, such as a handwritten manuscript, a magazine, a newspaper, and a photograph of a young man's teacher, written by Park Gyeong-ri, the author of Korean literature, for 26 years.

It is rumored that Han-ok, which became a real model of the novel <Land> Choi Jung-pan's house, is a beautiful house in Korea. With the 92-year-old Jo Han Seung Ong, who leads the old house, he watches over the years.

The Golden Ripper is a typical plains of the Yeongnam area. It is a very affluent place. It grows catfish in a paddy field. It meets a farmer who farms with environment-friendly farming. It eats a hot catfish and eats hot soybeans. do.

The 27-year-old writer, looking for a canal village with a gallery of alleys, admires the paintings of the wall and sends a special night at a 100-year-old hanok house.


Enjoy a visit to a special night in a 100-year-old hanok house homestead, an alleyway gallery, and a village house.